





입소생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예술 프로그램 <예술꿈터>를 위해 홍천 행복공장에 다녀왔습니다.
명상도 하고 시각을 차단하며 자연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자신의 아픔을 마주하고 인정하며 이것을 연극으로 표현해보는 시간도 가졌구요. 마지막날 캠프파이어를 하며 자신이 버리고 싶은 것을 태우며 행복한 삶을 위한 다짐도 했답니다.
2025년 이루고 싶은 것들이 모두 이뤄지길 바라며, 성남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역시 입소생들의 자립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025.01.21~1.23 연극캠프